@227ml_

저는 강다정인데요 
 자기가 예쁜 거 아는 다정이
눈물 툭
 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을 했어
 
 그만 잠들고 싶었을 일곱 살의 나를 나는 몇 번이나 흔들어 깨운걸까
 

캡쳐